주식 초보의 주식 공부 ( CPU 시장 feat: 인텔,AMD) - 1편

 

 투자와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총 1,440만명이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이 주식을 한번씩 경험해보고 투자에 대한 관심도 또한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 또한 해외주식 특히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이 있고 특히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인 반도체, 컴퓨터 시장에 대한 주식시장 부터 공부해 나갈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현재 CPU 시장과 해당 제가 관심있어하는 기업들의 현황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인텔과 AMD

 

 

서학 개미 혹은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관심있어하는 분들은 인텔이랑 AMD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중 안정성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다들 가정용 PC는 intel을 선호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성비를 중시하면 AMD 그래도 안정성과 호환성 등을 이유로 intel을 선호하는 기류가 있습니다.

 

특히 AMD는 가성비 좋은 CPU로 유명합니다. 

 

요세 PC방들은 거의 AMD를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율은 약 9:1로 거의 대부분 AMD PC를 쓰는걸로 뉴스 기사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AMD가 그 만큼 기술력과 안정성 측면에서 intel을 따라 잡았다고 보여지는데 전 세계적으로 이번달 초의 뉴스를 보면

 

intel의 데이터센터  CPU 시장 점유율이 2021년에서 2022년이 지나면서 점점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092 

인텔에 반격 나선 AMD, 데이터센터 CPU서 점유율 확대 - 서울파이낸스

 

하지만, 올해 Intel 에서 출시한 CPU 사파이어 래피즈는 칩렛 기술을 적용하여 AI 등 다방면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성능을 낼 것으로 자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AI 기술 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AI에 영향을 많이 받는 추세입니다.

 

일단 CPU 시장은 ai 연산에 있어서 (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연산능력을 위해 고성능 CPU가 필수 적)

 

때려야 땔 수 없는 사이임을  누구든지 잘알고 있습니다.

 

이에 AI 기술은 현재 S&P 500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AI 기술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면서, S&P 500 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1년동안 최고 1주당 69.29 $  였던 인텔은 개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AI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13세대 CPU 가 이전에 비해서는 성능이 개선 되었고 칼을 갈아왔다라는 표현들이  시장에서 많이 사용될 정도로 인텔이 공을 많이 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력 만큼은 이제 AMD도 옛날 90년대가 아니기 때문에 AI와 같은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needs 가 지속 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총평, 두 기업이 업치락 뒤치락 해도 intel과 amd는 동반 성장 해나아갈 거 같고 CPU 성능에 대한 기술력이 시장에 대한 우위를 뽐낼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할 거 같습니다.